오늘 있었던 엔카와 쿠팡의 반값 할인에 대해서...
글 하나 남겨보려 합니다...
먼저 위의 기사는 어제 뉴스토마토에 뜬 기사입니다...
뉴스 토마토뿐만 아니라...
온갖 모든 언론매체에 도배가 되었고 난리가 났었죠...
쿠팡이 마련한 이 상품은 전날 미리 예고된 이후 온라인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보통 소셜커머스 상품들은 식음료, 뷰티 등의 서비스와 관련한 것들이 많아 5만원을 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
위의 기사는 오늘 ZDNET 코리아에 난 기사 입니다...
사무실에서 그 이벤트로 인해서 난리가 났었는데...
차를 사서 다시 바로 팔아도 몇백많원이나 남기 때문에 많이들 관심을 가졌죠...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입장에서...
개인들이 돈주고 올린 광고 매물들에 대해서는...
개인들이 돈을 깍아주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엔카랑 쿠팡쪽에서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했습니다...
그럼 광고성 이벤트라는 얘기인데...
일단 사이트 자체가 접속이 되지 않아서....
구매를 한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고...
정각 10시에 접속을 했던 사람들도...
보여지는 화면은 어제 올라왔던 화장품 광고 뿐이었습니다...
쿠팡에 전화를 하니 직원들도...
어디에 내용이 나올지를 모르고...
사이트는 여전히 접속이 되지 않고...
엔카를 통해 접속을 하신분들 얘기로는 10시에 처음 접속했을때...
벌써 100명 전부 구매완료.. 또는 99명이 구매완료 라고 뜨고...
엔카를 통해 구매를 완료했던 사람들도...
10시 이전에 구매를 한 사람이거나...
심지어는 구매를 한 사람이 카드승인이 되자마자 취소가 되는 등...
많은 의구심을 갖게 만드는데요...
이벤트 진행이 미흡했던건지...
아님...
구매를 한 사람이 있기는 한건지...
어제부터 많은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고...
온갖 뉴스사이트에 도배가 되고 있네요...
쿠팡이나 SK엔카 입장에서는 적은돈으로 엄청난 광고 효과를 누리고 있는셈인데...
실제 구매한 사람이 있기는 한건지...
내막이 많이 궁금합니다...
작은 기업도 아니고 말만 하면 다 알만한 기업들에서...
왜 저런식으로 영업하고 일을 하나 모르겠네요...
덕분에 반발로 쿠팡 탈퇴 러쉬등...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네요....
그냥 기사보고 씁쓸해서 한자 남겨봅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글 하나 남겨보려 합니다...
“이제 중고차도 반값”..쿠팡, SK엔카와 손잡고 할인 이벤트 |
![]()
[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소셜커머스 업체 쿠팡이 국내 최대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와
손잡았다.
쿠팡은 SK엔카 홈페이지에 등록된 모든 차량에 적용 가능한 쿠폰을
반값에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4일 쿠팡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100만원 쿠폰을 50% 할인한 50만원에 1인당 최대 5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용기간은 25일부터 11월24일까지 6개월이며, 직계가족인 부모와 배우자,
자녀에겐 쿠폰 양도가 가능하다.
다만 주의할 점으로는 자동차 양도증명서에 표기된 매매금액이 쿠폰 구매액보다 낮은 경우,
차액은 지급 및 환불이 되지 않는다.
또 구매한 쿠폰을 1대 이상의 차량에 나눠서 사용할 수 없으며 소득세법에 의거,
할인된 금액에 대해 원천징수세율 22%가 적용된다.
예를 들면 100만원 쿠폰을 50만원에 구매하면 할인된 50만원에 대한
원천징수 22%를 제한 후 총 89만원을 지급하는 식이다.
아울러 구매 쿠폰 고유번호가 휴대폰으로 전송된 후, 재발행되지 않으니 잘 보관해야 한다.
유지헌 쿠팡 팀장은 “여름휴가가 다가오는 지금이 차를 살 적기”라며
“저렴하고 믿을만한 자동차를 판매하는 SK엔카를 통해 알뜰 쇼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먼저 위의 기사는 어제 뉴스토마토에 뜬 기사입니다...
뉴스 토마토뿐만 아니라...
온갖 모든 언론매체에 도배가 되었고 난리가 났었죠...
쿠팡이 야심차게 준비한 중고차 반값쿠폰이 약 1분만에 완판됐다.
쿠팡은 24일 오전 10시부터 SK엔카와 제휴해 중고차 반값 쿠폰을 판매했다. 이 쿠폰은 SK엔카 홈페이지에 등록된 모든 차량에 적용가능한 100만원 상당의 쿠폰을 50만원에 판매한 것.
쿠팡 측에 따르면 최대수량 100장은 단 1분만에 모두 판매됐으며, 이 때문에 쿠팡 홈페이지는 접속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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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마련한 이 상품은 전날 미리 예고된 이후 온라인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보통 소셜커머스 상품들은 식음료, 뷰티 등의 서비스와 관련한 것들이 많아 5만원을 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번에 완판된 쿠폰은 소비자가 계산한 금액으로만 따져도 5천만원에 해당하며, 실제 소비자들이 이용 가능한 금액으로 따지면 1억원에 달한다.
위의 기사는 오늘 ZDNET 코리아에 난 기사 입니다...
사무실에서 그 이벤트로 인해서 난리가 났었는데...
차를 사서 다시 바로 팔아도 몇백많원이나 남기 때문에 많이들 관심을 가졌죠...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입장에서...
개인들이 돈주고 올린 광고 매물들에 대해서는...
개인들이 돈을 깍아주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엔카랑 쿠팡쪽에서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했습니다...
그럼 광고성 이벤트라는 얘기인데...
일단 사이트 자체가 접속이 되지 않아서....
구매를 한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고...
정각 10시에 접속을 했던 사람들도...
보여지는 화면은 어제 올라왔던 화장품 광고 뿐이었습니다...
쿠팡에 전화를 하니 직원들도...
어디에 내용이 나올지를 모르고...
사이트는 여전히 접속이 되지 않고...
엔카를 통해 접속을 하신분들 얘기로는 10시에 처음 접속했을때...
벌써 100명 전부 구매완료.. 또는 99명이 구매완료 라고 뜨고...
엔카를 통해 구매를 완료했던 사람들도...
10시 이전에 구매를 한 사람이거나...
심지어는 구매를 한 사람이 카드승인이 되자마자 취소가 되는 등...
많은 의구심을 갖게 만드는데요...
이벤트 진행이 미흡했던건지...
아님...
구매를 한 사람이 있기는 한건지...
어제부터 많은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고...
온갖 뉴스사이트에 도배가 되고 있네요...
쿠팡이나 SK엔카 입장에서는 적은돈으로 엄청난 광고 효과를 누리고 있는셈인데...
실제 구매한 사람이 있기는 한건지...
내막이 많이 궁금합니다...
작은 기업도 아니고 말만 하면 다 알만한 기업들에서...
왜 저런식으로 영업하고 일을 하나 모르겠네요...
덕분에 반발로 쿠팡 탈퇴 러쉬등...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네요....
그냥 기사보고 씁쓸해서 한자 남겨봅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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