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배우 로빈윌리엄스를 추모하며..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카르페 디엠(Carpe Diem)을 외치던 그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철없고 어리고 힘들던 시절..
제 삶의 모토였던 카르페 디엠(Carpe Diem)을 외치던
키팅선생님.. 로빈 윌리엄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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