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가 뱀의 띠였죠?
그때 아주 친한 동생이 끼고 있는걸
제가 뺏어서 끼고 한컷 찍어봤습니다.
네.. 사진에 나온 손은 제 손입니다.. ㅋ
순금이라 예뻐보여서 뺏어서 끼고 한컷 찍었네요.. ^^;
요즘 너무 많이 바빠서 차량관련 정보 및 후기등은 전혀 못올리고 있네요..
지금 시간이 11시 50분인데
이제 막 일끝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잠을 줄이든지 어떻게 무슨 수를 내야겠네요...
이제 곧 봄이라서 기쁩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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