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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의 하루는

태안에서 오신 노부부께 무쏘 스포츠 출고...

태안에서 오신 노부부께 무쏘 스포츠 출고했습니다...

너무 맘에 드신다고.. 태안 도착하셔서 며칠뒤에 다시 전화가 오셨네요...

마을 사람들이 다 차 잘샀다고 얘기하신다면서...

소개시켜 달라고 하셨다네요...

고맙다고 소개 많이 시켜주겠다고..

전화가 오셨습니다...

제가 다 고맙네요...

요즘 은근히 무쏘 스포츠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네요...

이틀에 한분 정도마다 찾으시는 분들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제 생각엔 세금과 유지비 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무쏘 스포츠 같은 경우엔 승용으로 분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세금이 거의 안나옵니다...

그냥 제 생각이네요...

최근 며칠동안의 이야기를 짧게 짧게 정리해서 올려야 겠습니다...

안그러면 그냥 다 흘려 지나갈거 같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