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래 쓰던 노트북입니다...
모델명은 ASUS G51VX 입니다...
예전에 처음 출시될때 트랜스포머 노트북이라고 해서...
신문에도 나고 했던 노트북인데...
디자인도 많이 예쁘고...
가운데 문양 있는데서 LED 등이 있어서 불이 들어옵니다..
밤에 보면 정말 이쁩니다... 물론 낮에 봐도 이쁘구요...
각 나라별로 100대 한정으로 판매됐던 노트북입니다...
이 노트북을 구매한 때가...
2009년 10월 초였으니...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네요....
거의 200만원 정도를 주고 구매를 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스펙을 보면...
일단 게임용으로 나온거라 그래픽카드가 지존급이고... (그때당시에..)
물론 지금도 충분히 훌륭한 그래픽 카드입니다...
아직도 웬만한 게임들은 풀옵션으로 다 돌아가니까요...
특이사항을 살펴보면...
E-SATA 지원과... 1920*1080 FULL HD 지원의 고해상도 LED 모니터...
HDMI 지원과 IEEE 1394 지원등...
다양한 확장성과 고성능 그래픽카드.. 고해상도 LED 모니터...
원터치 오버클럭 지원... LED백라이트 키보드...
2개의 RAID 지원 하드베이... 4G의 대용량 램 (역시 그때당시에..)
등이 강점이고...
아쉬운점은...
끝물인 CORE 2 DUO CPU... (P8700 2.53Ghz)
그리고 마찬가지로 끝물인 DDR2 메모리...
2가지입니다...
일단 하드가 SEGATE 500G 5,400rpm 짜리 하드라 같은 하드를 하나 더 사서...
RAID 0 구성으로 한동안 사용을 했구요...
인텔 G2 SSD 를 달아서 사용을 하기 시작하면서...
레이드를 풀고
인텔 G2 80G + SEGATE 500G 5,400rpm 하드의 조합으로
아직도 사용중입니다...
예전에는 이 노트북으로 게임도 자주 했는데...
지금은 게임을 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날만큼 오래 되었네요...
(콜오브듀티5 / 콜오브듀티 - 모던워페어2 / 드래곤에이지 / 니드포스피드 핫퍼슛 등을
이 노트북으로 엔딩을 봤습니다...)
아직도 현역에서 쌩생하게 잘 돌아가고..
현재 보급형 노트북들보다도 아직 상당한 고사양입니다...
그런데 왜 또 고사양 노트북을 샀을까요??
일단 노트북도 한대가 더 필요한 상황이고.. 와이브로도 필요해서..
와이브로 신청을 하면서...
보급형 노트북을 구매를 할까 하다가...
이왕 사는거 고사양 노트북을 사서 계속 쓰기로 했습니다...
제 지론이...
디자인이라든지... 사람의 감성이 좌지우지하는 것들을 제외하고는...
사기만 안당하면 다 돈값을 한다는게 제 지론입니다...
특히 전자제품이나 기계같은 것들은 더욱 더...
아무튼...
전자제품... 특히 PC나 노트북 같은 경우에는...
첨에 구입할때 좀 비싸더라도...
고사양으로 구입을 하면...
한 2~3년쯤 지났을때 메인스트림급이랑 성능이 비슷하거나 좀 더 위고...
5~6년 정도 지났을때가 되어야...
엔트리급(보급형)으로 내려간다는걸 경험적으로 잘 알기에...
고사양 노트북 한대 싸서 5년이상 쭉 쓸 생각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HP의 DV6-6022TX 의 스펙입니다...
무려 쿼드코어입니다...
하이퍼 스레딩을 지원하기에 코어 갯수가 8개로 나옵니다...
보이시나요?? 8개의 CPU가 표시되는 모습이...
CORE i7 2630QM CPU의 경우...
데스크탑 CPU를 포함해도 10위권안에 들어갈정도로 고사양 CPU입니다...
그리고... 램이 무려 8G 입니다... (DDR3 / 1,333MHz)
ATI RADEON 6770M 그래픽 카드 역시 모바일 그래픽 카드중엔
10위권안에 들어갈정도로 고사양이구요...
현재 나와있는 거의 모든 게임들이 풀옵션으로 잘 돌아갑니다...
물론 현재는 게임할 일이 없네요...
바빠서.. -.-;
이 외에도...
1TB 하드디스크... 라이트스크라이브 및 듀얼레이어 지원 DVD+-RW
USB 3.0 지원 / 인텔 WiDi 지원 / DLNA 지원 / BEATS AUDIO
등등 장점이 너무 많네요...
좋은데... 다 좋은데...
딱 2가지...
첫째로 해상도가 안습이네요...
1,366*768 -> 1,600*900 이었으면 최상이었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써보니 노트북에 1,920*1,080은 너무 심한것 같고...
1,600*900 이 최고 적절한 것 같은데...
좀 아쉽습니다...
하지만...
1,920*1,080 보다는 1,366*768 이 더 나은 것 같네요...
다른 하나는...
SSD를 거의 1년정도 쓰다보니...
일반 하드... 그것도 노트북 하드는 너무 느리네요...
시간 되는대로 SSD로 바꿔야 겠습니다...
컴퓨터는 너무 빠른데...
하드가 느려서 딜레이가 많이 느껴지네요...
원래 못느끼겠지만...
SSD를 너무 오래 쓰다보니...
로딩시간들이 다 딜레이처럼 느껴집니다...
뭐.. 쓰고보니 이건 아쉬운건 아니네요...
바꾸면 되니까...
유일하게 해상도 하나가 좀 안타깝네요...
그외에...
비츠 오디오 같은 경우에는 정말 좋네요...
원래 아이폰 독 스피커 좀 괜찮은 걸 구매할려고 했는데...
안사도 되겠습니다...
내장되어 있는 BEATS AUDIO의 경우 4채널인데...
출력이나 음질이나...
마치 노트북이 아닌것처럼 괜찮네요...
원래 쓰던 USB 스피커가 있었는데 바로 치워버렸습니다...
이상 구매기였구요...
시간이 많이 늦었네요...
모두들 편히 주무세요~~
모델명은 ASUS G51VX 입니다...
예전에 처음 출시될때 트랜스포머 노트북이라고 해서...
신문에도 나고 했던 노트북인데...
디자인도 많이 예쁘고...
가운데 문양 있는데서 LED 등이 있어서 불이 들어옵니다..
밤에 보면 정말 이쁩니다... 물론 낮에 봐도 이쁘구요...
각 나라별로 100대 한정으로 판매됐던 노트북입니다...
CPU |
Intel Core 2 Duo P8700(2.53Ghz, 1066MHz FSB, L2 3Mb |
Mainboard |
Intel PM45 + ICH9M(AMI Bios. G60VX Base.) |
VGA |
Nvidia Geforce GTX260M Series (GDDR3 1Gb, Small Clock down ver.) |
Display |
15.6" Full HD LED Backlight LCD (1920X1080, 16 : 9) |
HDD |
Seagate 500GB Momentus 5400.6 ST9500325AS Notebook HDD |
ODD |
DVD SUPER MULTI COMBO DRIVE |
통신 장치 |
Gigabyte Ehernet, 802.11N 규격 지원 무선랜, Bluetooth 2.1 + EDR |
Memory |
DDR2 800Mhz 4GB |
입출력 단자 |
D-SUb, HDMI, USB 2.0(X4), IEEE1394, E-SATA, S/PIDF X1, 8 in 1 멀티리더 |
기타사항 및 중량 |
200만화소 웹캠, 얼굴인식기능, 스마트 로그온, 익스프레스 게이트, 파워4기어 |
파코즈의 김경태 님이 쓴 프리뷰에서 가져온 스펙입니다...
이 노트북을 구매한 때가...
2009년 10월 초였으니...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네요....
거의 200만원 정도를 주고 구매를 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스펙을 보면...
일단 게임용으로 나온거라 그래픽카드가 지존급이고... (그때당시에..)
물론 지금도 충분히 훌륭한 그래픽 카드입니다...
아직도 웬만한 게임들은 풀옵션으로 다 돌아가니까요...
특이사항을 살펴보면...
E-SATA 지원과... 1920*1080 FULL HD 지원의 고해상도 LED 모니터...
HDMI 지원과 IEEE 1394 지원등...
다양한 확장성과 고성능 그래픽카드.. 고해상도 LED 모니터...
원터치 오버클럭 지원... LED백라이트 키보드...
2개의 RAID 지원 하드베이... 4G의 대용량 램 (역시 그때당시에..)
등이 강점이고...
아쉬운점은...
끝물인 CORE 2 DUO CPU... (P8700 2.53Ghz)
그리고 마찬가지로 끝물인 DDR2 메모리...
2가지입니다...
일단 하드가 SEGATE 500G 5,400rpm 짜리 하드라 같은 하드를 하나 더 사서...
RAID 0 구성으로 한동안 사용을 했구요...
인텔 G2 SSD 를 달아서 사용을 하기 시작하면서...
레이드를 풀고
인텔 G2 80G + SEGATE 500G 5,400rpm 하드의 조합으로
아직도 사용중입니다...
예전에는 이 노트북으로 게임도 자주 했는데...
지금은 게임을 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날만큼 오래 되었네요...
(콜오브듀티5 / 콜오브듀티 - 모던워페어2 / 드래곤에이지 / 니드포스피드 핫퍼슛 등을
이 노트북으로 엔딩을 봤습니다...)
아직도 현역에서 쌩생하게 잘 돌아가고..
현재 보급형 노트북들보다도 아직 상당한 고사양입니다...
그런데 왜 또 고사양 노트북을 샀을까요??
일단 노트북도 한대가 더 필요한 상황이고.. 와이브로도 필요해서..
와이브로 신청을 하면서...
보급형 노트북을 구매를 할까 하다가...
이왕 사는거 고사양 노트북을 사서 계속 쓰기로 했습니다...
제 지론이...
디자인이라든지... 사람의 감성이 좌지우지하는 것들을 제외하고는...
사기만 안당하면 다 돈값을 한다는게 제 지론입니다...
특히 전자제품이나 기계같은 것들은 더욱 더...
아무튼...
전자제품... 특히 PC나 노트북 같은 경우에는...
첨에 구입할때 좀 비싸더라도...
고사양으로 구입을 하면...
한 2~3년쯤 지났을때 메인스트림급이랑 성능이 비슷하거나 좀 더 위고...
5~6년 정도 지났을때가 되어야...
엔트리급(보급형)으로 내려간다는걸 경험적으로 잘 알기에...
고사양 노트북 한대 싸서 5년이상 쭉 쓸 생각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HP의 DV6-6022TX 의 스펙입니다...
무려 쿼드코어입니다...
하이퍼 스레딩을 지원하기에 코어 갯수가 8개로 나옵니다...
작업 관리자 화면입니다...
보이시나요?? 8개의 CPU가 표시되는 모습이...
CORE i7 2630QM CPU의 경우...
데스크탑 CPU를 포함해도 10위권안에 들어갈정도로 고사양 CPU입니다...
그리고... 램이 무려 8G 입니다... (DDR3 / 1,333MHz)
ATI RADEON 6770M 그래픽 카드 역시 모바일 그래픽 카드중엔
10위권안에 들어갈정도로 고사양이구요...
현재 나와있는 거의 모든 게임들이 풀옵션으로 잘 돌아갑니다...
물론 현재는 게임할 일이 없네요...
바빠서.. -.-;
이 외에도...
1TB 하드디스크... 라이트스크라이브 및 듀얼레이어 지원 DVD+-RW
USB 3.0 지원 / 인텔 WiDi 지원 / DLNA 지원 / BEATS AUDIO
등등 장점이 너무 많네요...
좋은데... 다 좋은데...
딱 2가지...
첫째로 해상도가 안습이네요...
1,366*768 -> 1,600*900 이었으면 최상이었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써보니 노트북에 1,920*1,080은 너무 심한것 같고...
1,600*900 이 최고 적절한 것 같은데...
좀 아쉽습니다...
하지만...
1,920*1,080 보다는 1,366*768 이 더 나은 것 같네요...
다른 하나는...
SSD를 거의 1년정도 쓰다보니...
일반 하드... 그것도 노트북 하드는 너무 느리네요...
시간 되는대로 SSD로 바꿔야 겠습니다...
컴퓨터는 너무 빠른데...
하드가 느려서 딜레이가 많이 느껴지네요...
원래 못느끼겠지만...
SSD를 너무 오래 쓰다보니...
로딩시간들이 다 딜레이처럼 느껴집니다...
뭐.. 쓰고보니 이건 아쉬운건 아니네요...
바꾸면 되니까...
유일하게 해상도 하나가 좀 안타깝네요...
그외에...
비츠 오디오 같은 경우에는 정말 좋네요...
원래 아이폰 독 스피커 좀 괜찮은 걸 구매할려고 했는데...
안사도 되겠습니다...
내장되어 있는 BEATS AUDIO의 경우 4채널인데...
출력이나 음질이나...
마치 노트북이 아닌것처럼 괜찮네요...
원래 쓰던 USB 스피커가 있었는데 바로 치워버렸습니다...
이상 구매기였구요...
시간이 많이 늦었네요...
모두들 편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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